독특한 트임라인을 가진 워커입니다.
앞코가 볼록하게 나온 라스트라서 무난한 느낌이지만 트임 디테일로
변별성을 만들어 보았어요. 가죽은 두꺼운 복스 소가죽이구요
뒤쪽에 사피아노 가죽을 덧대어 멋스러움을 더했습니다.